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청주 무심천과 진천 송강사를 찾는 등 봄을 즐기러 나온 상춘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바쁜 하루를 소화했다.정 예비후보는 오전 11시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정철선생을 모신 송강사 춘제에 참석해 인사한 뒤 오후 청주 무심천 변을 찾아 상춘을 즐기러 나온 청주시민들과 대화했다.정 예비후보는 또 진천에서 열린 충북볼링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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