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이동 통신 전시회인 'CTIA 2010'에서 첨단 휴대폰들을 대거 선보인다. 446㎡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LG전자는 전시공간에도 고객 인사이트를 적극 반영했다. 북미 고객들의 생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회 교류 중시형 일과 업무의 균형을 원하는 비즈니스맨 휴대폰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신세대 중·장년층 등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 해, 해당 유형별 맞춤 제품 총 30여종을 전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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