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그리그에서 23번째로 풀타임 출전한 이영표가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하고 팀은 3대1로 패배했다. 토튼햄은 전반 2분만에 1골을 내주는 등 3골을 허용했다. 후반에는 공격에 가담하며 활발한 경기를 펼쳤지만 토튼햄은 전반 19분 로비 킨의 헤딩슛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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