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초기기업에 대한 R&D 지원 강화를 위해 100억원이 투입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대건)은 2010년 중소기업 창업보육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고, 오는 1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창업기업 개발기술의 단기간 사업화에 초점을 맞춰 자유응모형 과제에 한해 업체당 수혜자금규모를 최대 1억5000만원으로 늘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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