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충북출장소가 25일부터 2010년도 재활용육성산업 융자를 접수한다.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따라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이 통합된 한국환경공단은 국가의 환경의 질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을 계속 진행하게 된다. 올해 융자금 규모는 총 1257억원으로 시설 및 기술개발, 환경개선 분야 907억원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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