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책임·사명감 막중"
"지역발전 책임·사명감 막중"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0.01.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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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복 증평부군수
윤기복<59·증평군부군수>
증평군 제7대 윤기복 부군수(59·사진)가 4일 취임했다.

윤기복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태양광과 녹색 경제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증평군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증평군을 더욱 발전시킬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 부군수는 1970년 3월 제천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같은 해 10월 충북도로 전출, 치수과, 도로과 등에서 근무한 후 2005년 지방시설서기관으로 승진, 관광건설전문위원, 재난관리과장, 도로과장 등 시설분야의 전문가로 충북도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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