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서장 강병로)가 8일 '아동안전 보호협의회'를 발대한데 이어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서에 따르면 이날 발대한 아동안전 보호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장(2명)과 청소년 육성회를 비롯한 봉사단체 및 NGO 대표 14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괴산서는 또 쌀값 하락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쌀 구매운동도 함께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