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폭설·결빙에 따른 설해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폭설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대강면 빗재와 적성면 과광재를 중점, 제설지구로 지정했다. 또 덤프(2대)와 굴착기(1대), 모래살포기(8대), 트랙터 제설기(47대) 등 4종 58대의 제설장비와 수로원 등 11명의 인력을 확보했다. 제설자재로는 염화칼슘 112톤과 모래 적사장 560개소(1120㎥), 예비모래 2000㎥ 등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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