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폭설·결빙 설해대책
단양군 폭설·결빙 설해대책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12.02 2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양군이 폭설·결빙에 따른 설해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폭설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대강면 빗재와 적성면 과광재를 중점, 제설지구로 지정했다. 또 덤프(2대)와 굴착기(1대), 모래살포기(8대), 트랙터 제설기(47대) 등 4종 58대의 제설장비와 수로원 등 11명의 인력을 확보했다. 제설자재로는 염화칼슘 112톤과 모래 적사장 560개소(1120㎥), 예비모래 2000㎥ 등을 설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