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환경기사·종자기사 등 각종 자격증 보유
충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씨는 토양분석 및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도전 2년만에 농화학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
박씨는 이번 농화학기술사 외에도 토양환경기사, 종자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음성농업기술센터는 박씨의 이번 농화학기술사 합격으로 전체 직원 26명 중 기술사 2명, 15명이 23개의 각종 기사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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