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일 부장은 “5·31 지방선거에 공주시 라선거구에 최연소 시의원에 출마하는 무소속 예비후보로 “시의원은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갖고 정치인이 아닌 지역의 브랜드를 만들고 문화를 파는 세일즈맨”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또한 “공주시의회를 지역방송을 통해 생중계로 열린의정을 펼치고, 신관초등학교 앞에 아이들 교육 미래를 위해 입체육교를 세우겠다”고 했다.
조 예비후보는 “공주대 후문 대학로 거리를 차없는 거리로 만들어 젊은이들의 끼와 개성을 살리는 공간으로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주대 본부이전을 저지해 강북 상권을 보호하고 정안밤 특산품을 세계적 상품으로 브랜드화해 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농촌청년과 노인들의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것”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공주중학교(38회),공주사대부고(34회), 우송공대(92학번)를 졸업했으며, 서울공업사 부장으로 9년째 재직중이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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