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은 도협회 와 시·군예총간 정보교환 및 친목도모를 위해 매년 충북예술인과 임원, 역대예총회장, 기타관계자 등이 참여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충북예술인의 권익보호와 세미나를 통한 공통주제 논의와 토론을 갖고 지역에서의 문학인 위상을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각 단체간 분임토의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 개발해 충북예술의 발전을 도모한다. 본격적인 세미나로 각 분야의 문학관련 주제발표와 성공사례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제51회 청풍명월예술제 행사방안 모색과 외부강사 초청강연, 예총과 도협회 주제발표로 이어진다.
분임토의시간에는 문학인들의 정보교환과 친목도모, 예술공연 및 각 단체별 장기자랑으로 화합한마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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