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평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종완·정종숙)는 8일 지난달말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신평면 신송리 이모씨를 찾아 위로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신평 의용소방대는 지난 5년간 지역의 주택화재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쳐 피해 주민의 재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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