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충북지사는 5일 집무실에서 조덕현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3위 기(旗)와 상배(賞盃)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충북도 선수단의 해단과 시상식은 오는 9일 청주 명암타워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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