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승용차 타이어 절도, 8월 건축자재 절도, 9월에 전선절도, 아파트 침입절도, 20일 새벽에 금은방 출입문을 발로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을 훔친 오모(19)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 이 중 1명을 구속하는 등 그동안 절도범 11명을 검거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범죄가 발생할 것에 대비 금융기관 주변등 현금 다액업소등 서민생활안전에 기반을 둔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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