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소장 이승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증평읍 남차리를 비롯해 연탄리, 송산리, 사곡리와 도안면 노암리 등지에서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위한 '주민 엑스선 무료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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