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주니어조정선수권 출전
특히 김동진은 지난해 전남에서 개최된 제89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꼽힌다. 이번 대회 한국대표는 무타페어 종목에 김동진·박우민과 남녀 싱글스컬 이상민(서울체고), 김연미(서울체중) 등 모두 4명이 출전한다.
김동진·박우민 조가 세계 대회에 앞서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금을 노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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