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KBS배 전국대회
개인전 도마 종목에 출전한 조주영 (3년)학생은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획득했다.
링 종목에 출전한 전진균(1년) 학생은 개인 및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내년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이철주 금산교육장은 그동안 묵묵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 관심을 갖고 지도하신 지도교사와 코치선생님의 노고를 치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