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 29일까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도원이 오는 29일까지 대형 타워크레인 안전진단을 실시한다.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충주, 청원, 증평 3개 시·군에서 가동중인 대형 타워크레인의 이상유무를 사전 진단해 건설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대상 업체는 씨씨엘코리아 금가대교 승보산업개발 비케이건설 한진중공업 오송정거장 현장 미래도건설 오송 모아미래도 현장 롯데건설 오송 상록아파트 현장 현대건설 오송 국책기관 현장 계룡건설산업 증평 현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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