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덕산면(면장 김진태)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덕산온천지구 단장에 나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새마을지도자 덕산면협의회(회장 박근안·이상분) 회원 50여명은 많은 관광객이 찾을 여름 행락철을 맞이해 덕산 온천지역에 대해 11일 예취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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