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검찰과 합동으로 민생침해 사범 특별 단속에 나서 서민생활 안정화를 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 공중·식품위생, 환경오염, 산림보호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며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6분야에 대해 단속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23명으로 구성된 6개반의 단속 요원을 배치 특별사법경찰업무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현재 지난 4월부터 농림축수산물 전분야에 걸쳐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