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피서철에 대비, 다음달 20일까지 물가 안정 대책을 수립하고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선다. 시는 담당 공무원들로 점검반을 편성해 유원지 및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단속과 함께 업소들에 자율적으로 가격 안정을 꾀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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