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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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7.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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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직초 6학년 이다혜

나는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흰 도화지 한 장에 담고 싶어.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어.

울고, 화내고, 아픈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네.

그림 한 장에

꿈과 희망을 담아

모든 사람에게 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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