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는 29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B조 6차전에서 홈팀 프랑스에게 2대3으로 패했다. 14년 만에 결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프랑스전 2연패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아르헨티나 원정 경기에 큰 부담을 안고 나서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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