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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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6.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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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부강초 3학년 강수아

엄마가 힘들어 보인다.

엄마가 왜 피곤하지

엄마가 힘들지 않으면 좋을텐데.

회사일이 힘들었을까

집 안 일이 힘들었을까

아 나도 힘들어.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힘들어지는 것 같다.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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