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청원 부강초 3학년 강수아 엄마가 힘들어 보인다. 엄마가 왜 피곤하지 엄마가 힘들지 않으면 좋을텐데. 회사일이 힘들었을까 집 안 일이 힘들었을까 아 나도 힘들어.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힘들어지는 것 같다. "엄마 힘내세요!"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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