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다
바 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6.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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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남산초 4학년 전수지

바다는 철렁철렁

심심할 때 내 친구

바다 밑에는 꼬물꼬물

물고기 세상

불가사리

손가락 펴서

나에게 인사하네

바다는

친구도 많다

바다 친구가 있어

나는 행복해

다음에 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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