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협력치안이란 경찰협력단체와 경찰이 상호 협조로 시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협력치안 파트너십이다.
청양서는 시기, 지역별 범죄발생을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기관은 장비, 물품 등 재정적 지원을 하여 지역 내 치안활동을 주민, 행정기관, 경찰 모두 참여하는 협력치안 체제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김재선 청양경찰서장은 2009년 청양군내에 설치될 방범용 CCTV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대표와의 동의를 얻음으로써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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