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디나라 사피나가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디나라 사피나(23·러시아)는 10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BNL이탈리아 단식 결승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24·러시아)를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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