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중 핸드볼팀 6년만에 우승
진천중 핸드볼팀 6년만에 우승
  • 손근선 기자
  • 승인 2009.05.10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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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선수권대회서 경기 광남중 31대 24 제압
진천중(교장 박시관)이 제6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서 경기 광남중을 31대 24로 물리치고 2003년 중고핸드볼대회 우승이후 6년만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진천중은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예선 첫 경기서 광주 조선대학교 부설중학교에 14대 22로 패했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서 부천 남중을 28대 19로 이겨 예선 조2위로 6강에 진출했다.

조대 부중을 다시 만나 21대15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서 경기도 하남시 남한중을 27대20으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서 경기도 광남중에 승리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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