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흥근) 남녀 위원 23명은 16일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면내 초강천 옥전교와 내장교 사이 제방길에 감나무 400그루를 심었다. 자치위원들은 감나무를 심기 위해 3월 초부터 하천변 잡목제거 및 소각, 쓰레기 줍기 등 정비작업을 해왔으며, 이날 포클레인과 트랙터 등을 손수 가동하여 나무를 심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