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서장 전현섭)가 9일부터 목행동으로 이전, 신축한 청사에서 업무에 들어간다. 소방서에 따르면 국비 4억원과 도비 62억7000만원 등 모두 66억7000만원을 투입, 부지면적 1만3350(4045평), 건축면적 4422.5(1340평)를 신축했다. 소방서는 이에 따라 이달중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 연수동 청사(건축면적 1714, 부지 3002)는 충주소방서가 이전함에 따라 앞으로 충주시가 관리하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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