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충남대 신규 진입
충북대·충남대 신규 진입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1.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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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BK21사업 중간평가
'2단계 BK21사업 중간평가'에서 충북대가 의학분야에, 충남대가 물리분야에 신규로 진입했다.

서울대 5개 사업단이 탈락하고 중앙대 6개 사업단이 신규로 선정되는 등 대학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2단계 BK21사업 중간평가'에서 36개 대학, 70개 사업단이 탈락했다고 밝혔다.

탈락한 사업단(팀)은 서울대가 5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과학기술원 4개, 연세대, 영남대가 각각 3개로 뒤를 이었다. 신규진입에 성공한 사업단은 중앙대가 6개로 가장 많고, 강원대 고려대 등이 각각 2개 순으로 나타났다.

의학(부분)분야의 경우 한양대가 탈락하고 충북대가, 지역단위 기초과학 물리분야에서는 전북대가 탈락하고 충남대가 신규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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