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문건설협, 오늘까지 음성서 경영관리세미나
이상열 회장은 첫날 개회사를 통해 "지금의 건설경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새로운 기술의 개발, 부단한 연구 노력으로 2009년도에는 전문건설업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조해 나아가자"고 밝혔다. 또 전문건설업계의 최대 현안문제인 '시공참여자제도 재도입과 주계약자형 공동도급 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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