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서예작품 '한자리에'
한·중 서예작품 '한자리에'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12.17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동연서회 충주지부 20일까지 교류전
(사)해동연서회 충주지부(지부장 서동형)가 17일부터 20일까지 충주 문화회관에서 제27회 해동서예전 및 제6회 한·중 서예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과 중국 작가 142명이 참가해 한국작품 100점과 중국작품 42점 등 모두 142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중국 서법가협회 회원과 조선글서법가협회 회원들이 참가해 양국 서예문화를 통한 교류전 의미를 담고 있다.

서동형 지부장은 "중국 연길시 서법가협회와 국제서예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