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부분은 회화(벽화, 모자이크, 유리화, 판화 등) 조각(부조, 환조, 입체조형물) 건축(성당, 성지 조형물 및 교회 관련 시설) 공예(금속공예, 섬유공예, 도자기공예, 석공예, 목공예, 유리공예 등) 디자인(실내디자인, 시각디자인, 공업디자인, 섬유디자인, 공간디자인 등) 등 5개 분야다.
마감은 오는 21일까지며, 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주교회의 누리방(www. cbck.or.kr)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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