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로 육군소장 박성규, 이홍기, 조정환, 해군 소장 김정두, 최윤희, 공군소장 김용홍, 성일환 등이 7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육군 강완구 준장 외 11명과 해군 김동식 준장 외 1명, 공군 권명국 준장 외 4명 등 19명은 소장으로 진급하며 사단장 및 주요 부서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또 육군 강병주 대령 외 56명, 해군 강민철 대령 외 13명, 공군 김규진 대령 외 13명 등 85명은 준장으로 진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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