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마치고 난후 상정된 '국내은행이 비거주자로부터 차입하는 외화표시채무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의 심사보고를 참석한 여야 의원들이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