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바른 가정생활 실천사례 발표대회
밝고 바른 가정생활 실천사례 발표대회
  • 오세민 기자
  • 승인 2008.10.10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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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신례원초교 유미양 금상
예산군 신례원초등학교(교장 최병휘) 6학년 유미양이 지난 7일 천안 충남학생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삼락회 주관 2008 밝고 바른 가정생활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참가한 충남의 각 시·군 대표 학생들은 원고와 발표 수준이 높았다는 평이다. 금상을 수상한 유미학생은 "발표를 준비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로 많이 배우고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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