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4명 문신 시술비 떼먹으려다 덜미
조폭 4명 문신 시술비 떼먹으려다 덜미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10.08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신을 시술받고 시술비를 지급하지 않은 조직폭력배 4명이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8일 강모씨(33) 등 4명을 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30일부터 9월9일까지 제주시 모 원룸에서 이모씨(34)와 문신시술자 태국인 M씨로부터 호랑이 문신 등 300만원 상당의 호랑이 문신 등을 시술받고 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