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署, 10·29 보선 대책회의 개최
이 자리에서 최원태 차장은 "이번 보궐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치러 과거 불법선거로 얼룩져 실추된 연기군의 이미지를 회복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고질적으로 불법선거를 조장하는 학연, 지연, 혈연 등을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기경찰서는 이번 보궐선거를 반드시 공명하게 이끈다는 각오로 전 경찰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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