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프로필렌 전용 생산공장 준공
특히 석유화학공장의 에너지절감은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 목표달성을 위해 석유화학 산업의 선두기업으로서의 견인을 책임진다는 비전달성 의지도 새롭게 했다.
삼성토탈은 이날 에너지 하이브리드 공장화 선언을 통해 앞으로 3년간 30%의 에너지를 절감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토탈은 LG, 롯데 등과 함께 대산석유화학 산업단지를 이끌고 있으며 한해 10조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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