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35·LA 다저스)가 '올해의 재기상' 수상에 실패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 올해의 재기상에 아메리칸리그의 클리프 리(30·클리블랜드)와 내셔널리그의 브래드 리지(32·필라델피아)를 각각 수상자로 확정, 발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