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현대가 K리그 2라운드 연속 '하우젠베스트팀'에 올랐다. 전북은 지난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수원삼성과의 K리그2008 20라운드에서 무려 5골을 몰아넣으며 5대2 대승을 거뒀다. 특히 전북은 20라운드에 나선 팀들 중 가장 많은 슈팅(13회. 유효슈팅 9회)을 시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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