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다 나았다"
최홍만 "다 나았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9.26 2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바다 하리(24·모로코)와 수술 후 첫 경기를 치르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를 약속했다. 최홍만은 25일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파이널 16'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해 "현재 몸상태는 전혀 문제 없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