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바다 하리(24·모로코)와 수술 후 첫 경기를 치르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를 약속했다. 최홍만은 25일 열린 'K-1 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파이널 16'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해 "현재 몸상태는 전혀 문제 없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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