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양악 환상의 앙상블 퍼지다
국악+양악 환상의 앙상블 퍼지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9.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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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퓨전 연주그룹 3021뮤직앙상블팀 출범
㈜선양(www.koreasoju.co.kr, 회장 조웅래)은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선율을 연주하는 퓨전 연주그룹 '선양 3021뮤직앙상블'팀을 출범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선양 3021 뮤직앙상블'은 가야금 연주가 홍미나 교수를 단장으로 해금(김미숙), 건반(권평원), 첼로(한아름), 오카리나(조은주) 등 멤버 5명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이다.

'선양3021 뮤직앙상블'은 사전 예약신청을 통해 각종 행사장에서 무료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양 관계자는 "3021 뮤직앙상블 공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인간을 중시하는 선양의 에코힐링 기업철학을 실천해 나가는 대중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공서나 공공기관, 언론사, 기업체, 교육기관, 총동창회 등 '선양 3021 뮤직앙상블' 공연의 무료관람을 원하는 단체는 행사 1개월 전에 선양 기업문화팀(042-537-2051, 내선 1805)으로 연락해 협찬공연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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