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모닝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는 곳에서 출하 받지 못하고 경기도 화성 등 출하장이 있는 곳까지 먼거리를 가야하는 충청이남 지역의 소비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이뿐 아니라 출하장에서 발생하는 연간 인지대 1억원가량의 세수입과 서산시장 임시번호판 운행에 따른 서산시를 알리게 됨으로써 얻어지는 무형의 자산가치까지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기아차 모닝은 경기도 화성에 있는 출하장을 통해 화성시장이 출고를 승인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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