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충북연맹 영동지부(회장 안광순)는 영동군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일 여성회관에서 지역 여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하숙자 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 대표, 이경미 건양대 평생교육원 병원코디네이터과정 교수 등이 강사로 초빙돼 '여성이 만드는 정치문화와 생활정치 및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강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21세기 여성의 리더십 및 생활속 법률상식 등을 주제로 지도자 양성교육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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