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공모… 단지 명칭은 "온양온천 체육공원'으로
아산시는 종합운동장의 명칭을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확정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명칭공모에 135건이 접수된 가운데 단지의 명칭을 "온양온천체육공원'으로 시설 명칭은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확정했다.
아산시 측은 "이순신 종합운동장'으로 우수상 3명, 충무 종합운동장으로 장려상 2명의 공모당선자가 공동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