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권 광역쓰레기매립장 지원금 배분을 놓고 주변 7개 마을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들에 의해 중단됐던 쓰레기 매립 처리가 나흘만에 재개됐다. 31일 오전 청주시 용암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용역업체 직원들이 쓰레기를 수거차량에 옮기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훈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