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불교 왜곡·편파 보도 모니터링 역할
언론호법위원으로 임명된 스님들은, 임기 1년 동안 불교를 왜곡하거나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신문과 방송에 대한 모니터링과 감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충북도언론호법위원장인 노현주지스님(조계종·법주사·사진)은 사무총장을 맡은 혜철스님(태고종·옥천 대성사)을 비롯해 7명의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언론호법위원으로 활동하는 위원은 다음과 같다.
△ 현진스님(조계종·청주 관음사) △ 설곡스님(조계종·청주수도원) △ 각연스님(조계종·청주용화사) △ 혜성스님(태고종·자재암) △ 혜광스님(태고종·금수사) △ 화산스님(천태종·명장사) △ 도천스님(법화종·미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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