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MC 김용만(41·사진)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김용만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희망 2008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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